13. [학부모님께] 학교, 담임 선생님과 소통하는 법
이글은 2012년 경기방송 라디오 평생학습관에 출연했을 때 원고입니다.최근. 학생들과 선생님들 사이의 불신 만큼이나, 그 벽의 높이보다 혹은 더 높아질 만큼 멀어지고 있는 것이 학부모님과 학교, 정확히는 담임 선생님과의 사이는 아닌지 걱정이 될 때가 많습니다. 학부모님들은 담임 선생님들이 우리 아이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보이고 담임 선생님들은 학부모님들이 무리한, 불합리한 요구만을 일삼는 건 아닌가 하는. 불신의 벽이 점점 높아만져 가..
9. [학부모님께] 새학기, 새학년. 우리의 서로 다른 긴장들. (경기방송 라디오 평생 학습관 원고)
이 글은 2012년 2월에 방송된, 경기방송 "라디오 평생 학습관"에 출연했던 원고입니다.어머님들 안녕하세요? 올해 여러분들의 귀한 자녀들과 1년을 함께 할 담임 교사 안태일입니다. 새학년이 시작되면 알 수 없는, 그 설명하기 힘든 묘한 긴장감이 우리들 주변을 감싸 도는 그 경험 많이 겪어보셨죠? 특히 그 긴장감은 학교가 바뀌었을 때, 즉 진학을 했을 때 더 크게 다가오곤 합니다. 기대와 설레임 그리고 두려움이 모두 함께 버무러져 있는 그 묘한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