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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리즈/신비한 학교사전

신비한 학교사전 131 ~ 140


 

 

 

 

 

 

 

 

 

방과 후 아파트 단지 내 청소년 흡연은

경찰에 신고하거나 부녀회장과 논의하는 것보다

 

학교에 남아 야근 중인 교사 아무에게나 전화하는 것이

아파트 치안 저해와 간접흡연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신비한 학교사전 131>


 

 

 


 

정서적 격변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은

누구도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그 특별한 고민이

누구나 일반적으로 겪는 고민이라는 것을 이해하려 하지않는다.

<신비한 학교사전 133>

 


 

교육부와 교육청은

학생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하지만

학부모를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한다.

 

<신비한 학교사전 134>


 

한국에서 '교육 전문가' 대접을 받는 방법으로는

유럽으로 조기 유학 보내기 
사교육 일타 강사 되기 
고위 공무원 되기
교육 기사에 댓글 달기 및

학교 교사로 임용되지 않기 등이 있다. 


신비한 학교사전 135




공정한 입시를 외치지만

공평한 사회는 외면한다.

<신비한 학교사전 136>

 

 


 

영화를 보고 온 친구의 말만 듣고서 별점을 메기고 작품평을 남기고 SNS에 평을 공유하는 행위 등을 비판할 때는

 

"지금 교원평가하냐?" 라는 관용구를 사용하면 된다.

 

<신비한 학교사전 137>


 

학부모 퇴근 시간되면

담임쌤 '톡'근 시작된다.

 

<신비한 학교사전 138>


 

시험 출제 기간에는

읽지 않은 공람 문서 처리하는 것마저 흥미진진하다.

 

<신비한 학교사전 139>


우리네 교육 현실은 부조리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이겨내려는 교사들도 가득하다.

 

<신비한 학교사전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