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고민/ 청소년 진로 맨토링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시 면접 특강 자료 PREZI(피피티) 수시 면접 특강 자료입니다. 멘탈 관리, 발성, 질문 유형별 말하기 순서 등을 다뤘습니다. 수정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프레지 링크 : https://prezi.com/geu5bs_oqw_b/ 더보기 탤짱샘의 진짜 진로 특강 소감문 탤짱샘의 진짜 진로특강. 오금중학교 아이들 소감문을 받았다. 강의 내내 경청 눈빛들에 홀려 너무도 행복했는데, 또 행복을 받았다. 더보기 탤짱샘의 진짜 진로 특강 후기 탤짱샘의 진짜 진로 특강 후기 성산고 2학년 이성우 2015년 7월 24일, 나는 아주 설레는 마음으로 센터에 강연을 들으러 갔다. 그날은 아주 특별한 강의가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안태일이라는 일반사회선생님의 강연이다. 처음에는 ‘뭐 별거있겠나’라는 생각으로 강연을 들었는데 나의 생각이 틀렸음을 보여주었다. 그 선생님은 유머와 재치를 모두 가지고 있고, 비판과 칭찬을 동시에 할 줄 아는 그런 선생님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방적인 강연이 아니라 강연청자와 함께 질문을 주고받는 그런 아주 특별한 강의였다. 일단 직업선택의 기준부터가 확연히 차이가 났다. 보통은 직업에 대한 보수, 전망, 관련학과를 먼저 알려주는데, 안태일 선생님은 1순위가 아닌 0순위로 진로 오해 벗어낫기를 소개 해주셨다. 그 진로 오해.. 더보기 진로 검사'들' 주의사항 무슨 무슨 진로 검사'들' 주의사항 1. 질문 자체를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음 2. 잘한다, 와 잘하고 싶다 를 구분하기 어려운 아이들이 많음 3. 무슨 '분야'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검사 자체가 의미 없음 - 매번 흥미, 적성이 다르게 나오는 경우 1. 중하위권~ 중상위권 국어 영역 모의고사와 같음. 국어 영역 성적이 들쑥 날쑥하는 이유는 '비문학' 탓이 큼. 내가 잘 아는 분야 지문이 나오면 점수가 오르고, 낯선 유형 지문이 나오면 성적이 뚝 떨어짐. 0000 진로 검사지 지문이 이해가 잘되면 수치가 높게나오고 지문 자체가 이해가 안되면 수치가 낮게 나오는 경향 많음 2. 원래 흥미가 계속 바뀔 나이임. 신경 쓸 것 없음. => 흥미 '들'을 뒤섞는 연습해 보면 자극이 됨. 예) 경영, 예.. 더보기 진로 특강 말미에 늘 건네는 이야기 (이 글은 직접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진로 특강 말미에 늘 건네는 이야기. "선생님이. 그니까, 내가 니네 나이 때 이야기인데 , 내가 너무도 존경하는 선생님이 계셨어. 선생님 고2 때 한 반에 55명 즈음 됐을까? 삐삐차고 다니는 아이가 한 네다섯 정도 되었어. 근데 전교에서 유일하게 시티폰을 갖고 다니는 애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우리반 애였어. 수업시간에 애가 어찌 어찌해서 시티폰을 책상에 놨거등? 그걸 내가 존경하는 선생님이 보신거야. 그러더니, 선생님이, 그니까 나 말고 내가 존경하는 그 선생님이. 난 격한 마음에 손을 번쩍 들고 말씀 드렸지 어 맞아. 나 굉장히 싸가지 없는 고딩이었어. 그래서 네들 싸가지 이해한다. 암튼 근데 말이다. 그 선생님은 한발자욱 더 나가시더라. 다시 손을 들었.. 더보기 대학교는 왜 꼭 가야하는 거죠?(대학을 가야 하는 이유) 대학, 대학, 대학. 머리 뽀게질 것 같아요. 학교 가면, 대학 이야기 뿐이에요. 이 성적으로 무슨 대학을 가겠냐고 뭐라 뭐라 하기도 하고. 대학 못 가면 정말 낙오자 되는 건가요? 대학 꼭 가야 하나요? 대학에 나와도 어차피 취업 같은 거 잘 안되쟎아요? 실력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왜, 대학에서 배울 것이 없다고 중퇴하거나 안 가고도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 많쟎아요? (6.4) 혹시 이런 고민을 하는 친구 중에서 반에서 또는 전교에서 최상위권에 성적을 갖고 있는데 공부하는 것 자체에 대학을 가는 것 자체에 회의감을 가진 친구가 있을까요? 아니면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부모님께 대학교 등록금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이런 고민을 하는 건가요? 아니라면 엄청난 악기 연주 실력을 갖추고 있거나 7옥타브까.. 더보기 문과 이과 어디를 갈까요. PART 2 <현실적 대안> "샘, 저 문과 갈까요? 이과 갈까요?(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8/89/Pure-mathematics-formul%C3%A6-blackboard.jpg)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서 문과 이과 선택하는데 고민을 갖고 있는 후배님들에게 현실적인 맨토링을 하려고 합니다. 저 질문에 대한 답은?"몰라요. 그대가 알겠죠. 그리고 그대가 결정해야지요."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주욱 문과 계열 과목과 이과계열 과목을 모두 배워 왔었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어느 쪽에 더 흥미가 있는지를 몰랐다는 것은, 자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살아온 것은 아닌가 반성해야 한답니다. 백분 그대 마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항의하고 싶.. 더보기 문과 이과 어디를 갈까요. PART - 1 이 죽일놈의 수학 중3 친구들과 고1 친구들을 위한 글만은 아닐거에요. 어쩌면 모든 친구들을 위한 이야기일지도 몰라요.문과, 이과 선택은 중국요리집에서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보다 훨씬 더 어려운 선택이죠. 그런데 요즘 많은 친구들이 별다른 고민없이 문이과를 선택하는 장면을 자주 보게 된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융합 인재? 요즘 뉴스에 자주 나오던 그 말. 융합인재란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미사여구로 꾸며보지만, 결론은 하나에요. 문과인데 이과적 마인드를 갖고 있거나 이과인데 문과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 문이과 모두 잘하는 사람. 엄친아. 딱 그겁니다. 아구구 힘들다, 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 한데요. 사실, 그게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문과와 이과를 구분해서 교육과정을 꾸리는 나라가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