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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행발 초안 쓰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tellzzang.com/1837

 

챗gpt로 행발 초안 쓰는 법(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 쓰는 법, 생기부, 행발 팁)

안녕하세요. 의 저자 탤짱샘 안태일입니다. 0. 어디까지나, 초안을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고생은 여전하겠지만, 문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아래 를 펼쳐서 프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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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생의 <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 세부능력 특기사항 작성하는 법(행발, 세특 작성하는 법, 요령) >
 
1. 서술 방식은 두 문장 한 세트. <의견 + 구체적 근거 활동> 형식으로 작성.
 
(예시)
"(의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하기 위해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사례를 연구하여 수업에 활용함. (구체적 근거 활동) 가격 탄력성을 활용한 가격 차별화를 설명하며 MMORPG 게임의 국가별 가격을 다르게 책정하고 국가 IP를 확인하여 접속을 차단하는 정책을 예시로 들며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함."
 
2. 영역별로 한 단계씩 작성.
행발을 읽어 볼 입학 사정관, 교수님들이 관심이 높을 분야부터 총평으로 이어지는 순서로 작성.
 
영역 순서는 크게 중요하지 않으나, 지금 내가 어느 영역을 쓰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작성하면 글 쓰는 속도가 빨라지고 글이 산으로 갈 가능성이 줄어듬.
 
가. 학습 태도 및 능력

-학습 태도

-수업 시간

-쉬는 시간

- 플래너

- 학습 노력

-독서

 
나. 사고 능력 (머리 능력)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

-메타인지

-비판적 사고력

-합리적 의사 결정 능력

-자원 관리 능력

-의사 소통 능력

-공감 능력

-기억력

-창의력

 
다. 재능 및 잠재력 (몸 능력과, 가능성)

-재능

-예체능 재능

-리더십

-진로 고민

-잠재력, 발전 가능성 등

라. 인성 및 총평

-인성

-인간 관계

-봉사

-총평 추천 등


 

3. 글이 갑자기 전진하지 않을 때는 단어 끝에 붙는 말을 바꿔 본다.

단어 끝에 붙는 말을 바꾸는 것 만으로도 꼬인 문장이 풀어지는 경우가 많다.

(예시)

'책임' :책임을, 책임지고, 책임감 있게, 책임함 등

집중 : 집중하여, 집중력, 집중하는, 집중되는, 집중함 등

노력 : 노력함, 노력으로, 노력을, 노력하는 가운데 등

충분 : 충분히, 충분하게, 충분한
 


 


디테일 팁
 
1. 엑셀에서 한번 작성하고 네이스로 옮길 경우
엑셀 상단에 위 내용을 요약해서 '고정' 시켜 놓고 쓰면 좋음.

문구 텍스트
학습 태도, 사고 능력, 재능 및 잠재력, 인성과 총평
-학습 태도 : 수업 시간 -쉬는 시간 - 플래너 - 학습 노력 -독서 등
- 사고 능력 : 의사결정 능력 -메타인지 -비판적 사고력 -합리적 의사 결정 능력 -자원 관리 능력 -의사 소통 능력 -공감 능력 -기억력 -창의력 등
 
-재능 : 예체능 재능 -리더십 -진로 고민 -잠재력, 발전 가능성 등
-인 성 : -인간 관계 -봉사 -총평 추천 등


동아리 활동 입력
1. 동아리에 임하는 태도
2. 동아리에서 한 구체적 활동들
3. 진로 희망(관심 분야)에 기반한 결과물
 


교과 세특
1. 학습 태도
2. 사고력과 재능
3. 구체적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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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위한 참 쉬운 글쓰기> 책 내용과
<탤짱샘의 참 쉬운 글쓰기> 원격 연수 내용 중에서 발췌 요약한 글입니다.
 

 

 

 

 

도서 : 선생님을 위한 참 쉬운 글쓰기

 

선생님을 위한 참 쉬운 글쓰기 - YES24

이 정도만 써도 ‘업무’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적당히 배워서 알차게 써먹는 “교사 맞춤형” 글쓰기 특강!“매년 반복되는 가정통신문, 단체 문자, 공문서, 생활기록부….어떻게 쓰면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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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 선생님을 위한 참 쉬운 글쓰기 원격 연수
 

아이스크림 원격교육연수원

직무연수 탤짱쌤의 참 쉬운 글쓰기을(를) 추천합니다

teacher.i-scre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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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추가 FROM 페이스북
 
 
교과 세특, 행발 입력 20여 년 만에 이제야 깨달은 요령.

1. 특기 사항 쓰기 공식을 일단 활용한다.
(탤짱닷컴 링크 참고 https://tellzzang.com/1675)

2. (당연한 이야기지만) 네이스에 바로 입력하는 짓은 하지 않는다. 날아간다. 분명 날아간다. 덕분에 머리카락도 스트레스 덕에 날아간다.

3. 엑셀 초능력자 선생님들이 만들어주신 바이트 계산 입력기 활용하면 좋다. 좋은데, 이게 문제가 있다.

4. 바이트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가 없다. 써줄 말이 많은 친구들 내용 입력할 때 두 번 일해야 한다. 머리 쥐어짜서 입력을 마치고 나면 바이트가 1500을 가볍게 넘어가 버린다. 치는 것보다 내용 지우는 일이 더 어렵다.

5. 그렇다. 엑셀은 저장용으로만 써야하는 것이었던 부분이었던 일이었다.

6 .그렇다면 입력은 어디서 하느냐.
부산대 맞춤법 사이트에다가 바로 입력한다.

7. 부산대 맞춤법 입력란에 타이핑하면, 실시간으로 몇 자 입력했는지 알려준다.

8. 물론 아래아 한글에서도 같은 기능 있다. 맞춤법도 잘 잡아준다. 인터페이스 취향에 맞게 골라서 쓰자.

9. 어차피 맞춤법 검사까지 해야 할 거라면 처음부터 아예 맞춤법 사이트에서 입력하면 좋다, 뭐 그런 이야기.

10. 대충 600~610자 언저리까지 입력하면 1500 근처로 바이트 떨어진다.

11. 그러면 선생님들~ 올 연말 내년 연초도 버거운 생기부 글쓰기로 버겁게 보내세요~ 버거운 하루 되세요~~

12. 피할 수 없는 고통은

13. 그래도

14. 피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