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아 한글 2010
가독성 블로깅테스트
소제목 테스트 1
출제는 이미 완료되었다. 세세한 시험지 수정중이라 선생님들도 많이 긴장하고 있다. 항사 연말이 되면, 어수선하다.
● 학년말 고사는, 한해를 정리하는 기분이 든다. 시험 범위도 상대적으로 많게 느껴질거다.
● 모든 교육과정은 기승전결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의 내용과 뒷단원 내용이 서로 연관연관 심화되어 간다.
아이들 부담감 쩔겠다.
문단모양으로 박스 만들기
글상자 만들기. 목적과 수단의 위치가 바뀌는 현상인데, 이거는 정말 괴롭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는 그 순간까지, 늘 배워야 한다. 배움은 그 자체가 목적이다. 아이가 걸음마를 배우고, 젓가락 쥐는 법을 배우고, 한글을 배우고, 어른이 되어서 운전을 배우고, 집사는 법을배우는 것 까지. 공부라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행위다
이번엔 표로 박스 만들기
그냥 책상에 앉아서 또는 운전대에 앉아서 무언가를 배우기만 해서는, 내 실력이 지금 어느정도인지ㅡ 잘못된 습관으로 배운것은 아닌지, 더 채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 확인해야 한다. 그래야 더 좋은 배움이 일어날테니까, 배움이라는 목적을 위해 그래서 이를 확인하는 수단으로써, 시험이 존재한다. |
박스로 만들게 되면 여백을 주는 것이 먹히지 않게 된다. 문단모양에서 테두리를 주고 이를 복사(알트 c) 작업으로 하는 것이 나을 듯
정리하면
● 마크 다운의 복잡한 문법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없다
● 한글에서 작업해도 가독성이 높은 글을 만들 수 있다.
● 한글 단축키를 외웠다면 더욱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