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청소년 미디어 대전> <진로 탐색 특강 >
서울시청 주최 행사 중 '교사' 파트 발표(강연?)준비와 서울 교육청 + 용산구청 주최 을 함께 준비중입니다. 행사에서는, 짧고 굵게, '소통이란 결국, 너와 내가 소통을 통해 변하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하다 미디어는 거들뿐'이라는 주제로, 에서는 '우리 모두는 죽는다. 진로를 찾는 다는 것은, 새로운 -나-를 만들어 간다는 것, 행복한 일을 하다 죽어라. 단 다른 사람들도 행복하게 해라. 그게 멋지게 죽는거다' 라는 큰 줄기 아래에서, 청소년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아, 그리고 곧, 방송국에는 가을개편 바람이 붑니다. KBS와 함께한 1년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지 혹은, 그 다음 그림을 그리게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