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이해 제고와 학교 교육 연계를 위한 전문가 워크숍 2020
에 참석하러 제주에 다녀왔다. 김택수 선생님이 추천해주어 귀한 자리에 전문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다. 서준호 (Jun-ho Seo), 김차명, Jun-seok Heo, 유하영, 김혜연 (Linda Kim), 박세효, 정영찬, 김준우, 정유진, 차승민, 정혜란 (Hyeran Jeong)' 김택수, 김종완, 이현아 (Hyun A Lee), 이영근 , 한승모 (Sung Mo Han), 강용철 선생님과 여러 교수님들. 그리고 헤로니모를 제작한 전후석 감독님을 뵐 수 있었다. 발언 기회가 생겨 부족한 의견을 말씀드렸다. - 통합사회 교과서에 주목하자. 문이과 모든 학생이 듣는 과목이다. - 대다수 고등학생들은 재외동포를 위한 일들이 세금 낭비라고 생각한다. -선거법이 개정되어 고3 일부 학생들도 유권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