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글쓰기 수업, 글쓰기 지도 노트 <하루 글 하나 노트> 0. 선생님 안녕하세요. 연수와 도서를 기획하고 만들었던 안태일이라고 합니다. 요즘 새 학교, 새 학년, 새 학급, 새 업무 준비하시느라 많이 분주하시지요? 1. 새 학년에 아이들과 쉽고 즐겁게 글쓰기 시간을 함께할 수 있는 를 만들었기에 선생님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2. 아이들의 글쓰기 + 말하기 실력, 창의력, 인성, 의사소통 능력을 높여줄 수 있는 글쓰기 노트입니다. 3. 아이들에게 글을 쓰는 방법 자체를 익힐 수 있도록 '글쓰기 공식'을 단계별로 제시했습니다. 4. 아이들의 인성과 창의력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주제들로 노트를 가득 채웠습니다. 5. 말하기와 글쓰기 연습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수다를 나누듯 즐겁게 시간을 보내면서 글쓰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제작했습니다. 6. 이.. IT 꼼수 2022. 2. 12. 21:43
학년 말 성적표 가정 통신문(2학기 성적표 가정 통신문) 챗GPT로 성적표 가정 통신문 쓰는 법은 여기로 https://tellzzang.com/1847 챗GPT로 성적표 가정통신문 작성하기 (CHAT GPT로 지필 평가 가정 통신문 작성하는 법, 학기말 가통) 안녕하세요. 의 저자 탤짱샘 안태일입니다. 0. 어디까지나, 초안을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고생은 여전하겠지만, 문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아래 를 펼쳐서 프롬 tellzzang.com 2021년도의 끝자락에 편지로나마 소식 드립니다. 1월 5일이면 2021학년도가 마무리 됩니다. 흐르지 않을 것 같던 시간은 뒤돌아 돌이켜보면 이리도 급히도 흘러만 가는 것 같습니다. 중학교 헌 교복을 고등학교 새 교복으로 갈아입었던 새학년 첫날이 저번 주 일 같습니다. 1년 동안 우.. IT 꼼수 2021. 12. 29. 09:50
안태일 학교 유머 77 ~ 교과 세특을 입력하기 전, 아이의 이름과 얼굴을 확인하기 위해 증명사진 파일을 열어본다. 사진을 아무리 관통하듯 쳐다보아도 이 아이가 누구인지 쉽사리 떠오르지 않는다. 손가락 두 개를 살포시 들어 증명사진 속 얼굴 반을 가려본다…. 아, 너였구나. 학교 유머 시리즈/학교유머 2021. 12. 23. 10:44
선생님을 위한 참쉬운 글쓰기 실물 영접 실물로 직접 만져보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일반 서점에는 아이스크림 연수원 이벤트가 마무리 되는대로 입점할 예정입니다. 아이스크림 몰 : https://bityl.co/9tYA 아이스크림몰 - 교육상품 전문쇼핑몰 아이스크림몰, 초등 아이스크림몰, 학교 맞춤형 교육상품 쇼핑몰, 학교구매 혜택, 아이스크림 PB, 합배송, 후불제, 행정실 서류지원 www.i-screammall.co.kr IT 꼼수 2021. 12. 5. 16:47
<탤짱쌤의 '선생님을 위한 참 쉬운 글쓰기'> 원격 연수와, 책이 함께 나왔습니다. 원격 연수와, 책이 함께 나왔습니다. 아이크스림 연수원 측에서 오픈 기념으로 연수를 신청하신 선생님들께 선착순으로 도서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도서를 구입하시는 선생님들 서른 분께 별다방 라떼를 선물하는 소소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입니다. 선생님의 빠른 퇴근을 위한 글쓰기, 선생님의 지친 마음을 달래줄 글쓰기 쉽게 익히고 쉽게 쓸 수 있는 글쓰기 방법(a.k.a 꼼수)을 선생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적당히 배워서, 알차게 써먹자!" 강의를 나갈 때마다, 연수를 제작할 때 마다 선생님들과 함께 외치는 구호입니다. 이번 글쓰기 연수와 글쓰기 도서 역시 "적당히 배워서, 알차게 써먹자!" 많은 클릭, 미리 감사드립니다. ^^ ps 일반 서점에는 이번 이벤트가 끝날 즈음에 만나실 수 있.. 오늘 하루 2021. 12. 2. 21:49
좋은 글을 쓰려 애쓰지 말기 좋은 글을 쓰려 애쓰지 말기 글을 쓸 때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지면 좋을지, 글을 쓸 때 지키면 좋을 글쓰기 팁에 관해서 들려드릴 이야기가 있습니다. 좋은 글을 쓰려 애쓰지 말기, 초고는 가벼운 마음으로 쓰기, 결론을 찾아가는 글쓰기 등이 제가 알려드릴 글쓰기 팁입니다. 좋은 글을 쓰려 애쓰지 말자. 나쁜 글을 안 쓰려고만 신경 쓰자. 글을 잘 쓰려고 하면 희한하게 글 자체가 안 써집니다. 어쩔 수 없이 드는 마음이긴 합니다. 글은 결국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씁니다. 글을 공개하면 반드시 누군가 읽습니다. 글쓰기 연습을 전혀 하지 않았을 때는, 내 글을 남에게 보여주는 일이 대수롭지 않았습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고 쓴 김에 글을 공개했었습니다. 그런데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글 연습을.. IT 꼼수 2021. 8. 27.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