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고 (현임교) 도서관 인문학 특강.
"<너도 모르는 네맘 나는 알지- 저자 특강 >
나. 나와 소통하기"
원 계획은, 열 대여섯명 정도로 관객 수를 예상했다.
30분 강의하고
한명 씩 무대 의자로 올려서
대화 나누는 공개 상담 -BOOK 토크 콘서트 형식이었다.
헌데, 신청자가 약 백여명.
내 분명히, 평소 수업 듣는 친구들은 굳이 올 필요 없다 이야기했는데도...
강의 계획을 처음부터 다시 짠다.
#수업들어가는m고_학급_분들은굳이올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