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진학 상담 선생님들 대상으로 컴꼼수 알바하러 왔다
최근 들어 컴꼼수 강의 시간에 청소년과 소통하는 요령('강연' 들 주제) 을 곁들여 드린다.
2012년 1월에 시작했으니 올해로 서울 연수원 알바 3년 개근이다.
그사이 연구사님들 모두 자리를 옮기셨지만 ,명함이 '인수인계' 되어, 감사하게도 올해도 초빙해주셨다.
안 찢어지는 슬링팅 재질로 명함 제작 하길 잘했나, 혼자 피식해본다.
그럼, 오늘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즐겁게 '폭주강의' 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