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일 학교시집 21 - 30
그게 생각처럼 빨리 되질 않아요 ------ 안태일 학교 시집 21 [화장실 다녀왔는데요] 쉽사리 돌이킬수 없는 삶의 순번 작은 희생으로 또다른 생명을 살리듯 정해진 운명에 대한 미안함.. --------------- 안태일 학교 시집 22 [애네 반만 계속 첫번째 반이네] 네 라고 해야하나요 아니요 라고 해야하나요 그게 좀. 많이. 좀. 헷갈려요. ------ -안태일 학교 시집23- [신발 안 벗어?] 그 이유가 궁금하신건지 왜 묻는 건지 대답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안태일의 학교 시집24- [왜 떠들어?] 사랑이란 누군가에게 주었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것 허나 사랑이란 누군가에게 받았다면 그만큼 주어야 하는것 그러나 이 사랑, 어쩌란 말인가. -안태일 학교 시집 25- [반장 엄마의 애니팡 하트] 검..